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영화 '골든슬럼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성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이 유력대선후보의 폭탄테러 사건에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누명을 벗기위해 그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14일 개봉.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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