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반칙왕 해명타임' 코너에서 일락과 강타는 "예뻐서 반칙인 아이린, 얼굴이 너무 예쁜 아이린은 이제 이런 말 지겹겠죠?"라고 질문했고 아이린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다"라고 답변했다.
내가 봐도 정말 예쁘다는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아이린은 "메이크업을 연하게 했을때"라고 답변하였고 일락은 "본판이 이쁜 분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라고 말했고 강타는 "주변에 알고 계시는 여자분들이 아이린이 너무 예쁘다는 말을 항상 하더라"고 거들었다.
"예뻐 보이려고 이것 만큼은 신경쓴다 하는 게 있냐?"는 일락의 질문에 아이린은 "고개를 들었다 내리는 안무가 굉장히 많은데 눈의 흰자위가 안보이게 하려고 애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FM4U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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