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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이일화-심형탁, 사건 배후 밝히나?! “한가림 뒤에 누가 있나!”

기사입력2018-02-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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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심형탁이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는데 나섰다.



2월 4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에서 화영(이일화)은 태양(온주완)의 부탁을 받고 정보를 알아내려고 했다.


주애리와 김실장 뒤에 누가 있는지 알아내야 해!”라는 태양의 말에 화영은 사방에 수소문했다. 이때 정도(심형탁)가 김실장(이정혁)에 대해 알아낸 사실을 얘기했다.


김실장이 에스시를 무너뜨릴 줄을 잡았다고 하더래. 주애리(한가림)가 벌인 일들이 태양이랑 결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목적이 있다는 거겠지.”라고 정도는 짐작했다. 의아하게 여기는 화영에게 정도는 김실장이 깨어나면 모든 게 밝혀질 거야.”라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화영과 정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태양이 김실장을 놓치면서 진실은 더 멀어졌다
.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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