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아모리스홀에서 JTBC '미스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전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사이에서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오는 2일 첫 방송.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