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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③]100일 맞은 JBJ, 조이풀 향한 감동 멘트 중인데 화보는 왜?(해요TV-JBJ의 사생활 시즌2, 2회)

기사입력2018-01-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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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에 한번 치이고, 미모에 또 한번 치였다!

25일(목) 방송된 iMBC 해요TV 'JBJ의 사생활' 시즌2-2회에서는 데뷔 100일을 맞은 JBJ의 멤버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100일간의 활동을 축하하는 한편, 지난 100일을 함께 추억하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JBJ 멤버들은 한사람씩 '눈코입' 카메라 앞에 서서 100일간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촬영을 진행했다. 특수 조명이 설치되어 멤버들 개개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눈코입 카메라 앞에 선 JBJ 멤버들은 감동의 멘트만큼이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멘트보다 더욱 감동적이었던 JBJ의 뜻밖의 화보촬영 현장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카메라를 위해 매너다리 하는 키 큰 현빈
(얼굴에서 빛이 나...)

진심을 다해 말하는 켄타
(하얀 얼굴에 와인색 머리 너무 잘어울려...)





조이풀에게 전할 메시지를 생각하는 다소곳한 상균이
(오늘따라 웰케 청순해 보여...)


다정하게 오빠 모드로 전하는 메시지에
듣는 조이풀 심장 부여잡게 만든 용국이


손끝까지 매력 장전한 동한이
(저 날렵해진 턱선 좀 보라지~)




그리고....
끝내 눈물을 보이고만 리더 태현이

(조이풀을 생각하면 고마움에 눈물이 나.....)


JBJ의 사생활 시즌2는 2회로 끝이 났지만,
우리 또 만날 수 있겠죠?

(제발 또 나와죠 JBJ~ㅠㅠ)

데뷔 100일을 맞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JBJ의 소통방송 '해요TV-JBJ의 사생활'은 총 2회로 방송이 마무리 되며,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블락비의 멤버 '유권의 사생활'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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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취재팀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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