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태양(온주완)과 루리(최수영)는 진범의 흔적을 찾아 병원에 갔다.
주애리(한가림)와 박민호(홍서준)를 찾아간 김실장은 자신을 모른척 하려는 그들을 협박했다. 그때 그를 목격했던 간호사의 연락을 받은 태양이 병실에 들이닥쳤지만 이미 김실장은 사라진 후였다.
주차장에 있던 루리는 김실장을 목격하고, 돌아온 태양이 “방금 나간 사람 없었냐”라고 묻자 “김실장”이라고 답했다. 김실장이 범인이라고 판단한 두 사람은 간호사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그가 맞다는 답을 들었다.
태양과 루리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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