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돈꽃’ 장승조, 이순재 유언장 조작 직후 죽음 위기... 장혁에 가까스로 구출

기사입력2018-01-27 23:0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장승조가 화염 속에서 죽음 위기에 빠졌다.


27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에서는 강필주(장혁)가 불길 속에서 장부천(장승조)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천이의 유언장을 본 필주는 그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부천이의 목숨이 위험하다고 느낀 필주는 부천이와 연락이 닿지 않자 다급하게 그를 찾아 나섰다.

부천은 불길 속에 휩싸였고 그것이 필주의 짓이라고 여기며 쓰러졌다. 그때 가까스로 부천의 행방을 찾은 필주가 나타나 불길 속에서 부천을 살렸다.


한편, 장국환의 손에는 부천의 유언장이 들려있었고, 부천의 사고는 국환과 관련 있을 거란 걸 추측케 했다.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