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와 함께한 상균이만 포착했다!
18일(목) 방송된 iMBC '해요TV-JBJ의 사생활 시즌2' 1화에서는 신곡 '꽃이야'로 돌아온 보이그룹 JBJ에 멤버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출연해 팬들과 함께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촬영 중 특별한 소품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 인형!
특히 상균이는 이 강아지 인형에 특별한 애착을 보이며 방송이 끝날 때까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데, 과연 상균이와 강아지 인형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날 방송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포착해 보았다.
이 멍뭉이는 그저 이 스튜디오의 많은 소품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현빈이가 멍뭉이를 집어올리기 전까지는요.
그러다 상균이의 관심과 사랑에
이렇게 JBJ 멤버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가족이 되었다죠?
이렇게 켄타 형 어깨에도 올라타보고
동한이 형에게 애교도 피우고
켄타 형이 주는 상추도 받아먹고
상균이 형도 자, 한잔 마셔요!
멍뭉이 바라기 상균이.
우리 25일, 목요일에 또 만날거죠?
YE!!!
시즌2를 맞으며 멤버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던 '해요TV-JBJ의 사생활 시즌2'는 25일(목) 저녁 9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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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①] JBJ의 섬섬옥수 대결부터 악마의 마피아 권현빈까지!
iMBC 취재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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