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친구들이 처음 맛 본 홍삼에 흥미를 보였다.
25일(목)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홍삼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영국 친구들은 투어를 위해 아침부터 찾아온 제임스를 반겼다. 제임스는 "오늘이 내가 왔던 2010년 이후로 제일 춥다. 영하 13도 정도 될 것 같다"며 두툼한 겉옷을 입으라고 강조했다.
이어 빡빡한 일정을 예고하는 듯 친구들에게 챙겨온 홍삼을 나눠주었다.
그들이 낯선 음식에 망설이는 가운데 데이비드가 홍삼을 먼저 먹었고, "초콜릿 같다"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 "올림픽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나"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빡빡한 일정을 예고하는 듯 친구들에게 챙겨온 홍삼을 나눠주었다.
그들이 낯선 음식에 망설이는 가운데 데이비드가 홍삼을 먼저 먹었고, "초콜릿 같다"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 "올림픽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나"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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