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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김민종PD "법무부에 감사하며 진정성 있는 전달을 위해 객관적으로 제작했다"

예능홈페이지 2018-01-18 16:14
<착하게살자> 김민종PD "법무부에 감사하며 진정성 있는 전달을 위해 객관적으로 제작했다"
18일 상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사법 리얼리티 <착하게 살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착하게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영재PD, 김민종PD와 출연진 김보성, 박건형,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권현빈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이날 김민종 PD는 "법무부와 함께 좋은 기획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던 프로그램이다. 애정을 가지고 잘 봐달라."라고 인사하며 "출연한 연예인들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죄목으로 감옥에 가게 되는데 전반적인 재판과정,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보여주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교도관이나 관계자의 노고를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여기에 덧붙여 "일반인 죄수들의 사연이 주가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오로지 연예인들의 경험을 통해서만 보여진다. 3개월 정도 된 장기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이 예능 프로그램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법리얼리티라고 명명했다. 감정의 리얼리티다. 3달 전 가상의 사건을 기획해서 각각의 출연자들이 범죄에 연루되도록 촬영했었다. 그래서 더 몰입해서 죄수가 되었다는 느낌으로 진정성 있게 촬영 할 수 있었다. 시험카메라를 통해 더 리얼한 감정을 심어줄 수 있었다."라고 프로그램의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종 PD는 "최초로 장기간 교도소가 공개되는 방송이다. 법무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촬영 자체도 제작진에게 큰 도전이었다. 최소 인원이 참여해야 하는 촬영이었기에 기존 예능 프로그램의 10분의 1 수준의 인원으로 촬영했다. 출연진들의 감정을 최대한 리얼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고. 반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작하려고 노력했으니 좋게 지켜봐달라."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의 기승전결을 볼 수 있는 리얼리티 <착하게살자>는 19일 금요일 밤 9시에 첫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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