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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2회 예고] 점차 드러나는 카이의 비밀...사랑이란 게 있는 걸까?

기사입력2018-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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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정체는 과연 무엇?

20일(토) 방송 예정인 엑소 카이 주연의 일본 드라마 <봄이 왔다> 2회에서는 나오코(쿠라시나 카나)를 사로잡은 한국인 포토그래퍼 이지원(카이)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지원은 여전히 나오코와 그녀의 가족에게 다정다감한 남자였지만,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습이 나오코의 시선에 포착된 것.

급기야 나오코는 이지원에게 자신의 돈을 빌려주기까지 하는데!



과연 이지원이 나오코에게 준 다정함은 진짜 사랑이었을지, 아니면 나오코의 돈을 얻기 위한 연극에 불과했을지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는 <봄이 왔다> 2회는 20일(토) 밤 11시 iMBC 해외 드라마관을 통해 다시볼 수 있다.

☞iMBC 해외드라마관 가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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