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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더블V' <주간아이돌> 통해 방송 데뷔! 송은이&김숙 '역대급 활약'

기사입력2018-0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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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7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형돈이와 대준이에 맞설 여자 개가수 그룹 '더블V(송은이&김숙)'가 출연해 역대급 예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개가수팀 '더블V'를 결성해 화제를 모은 송은이, 김숙이 신인 걸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주간아이돌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더블V가 공식적인 방송 데뷔를 알리기 위해 <주간아이돌>을 첫 방문하자 MC들은 역대급 진행 난항을 겪었다. 이날 MC들은 좀처럼 볼 수 없는 누님들의 등장에 <주간아이돌> 최초로 안전한 녹화를 위한 선서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선서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송은이&김숙의 통제 불가능한 입담과 행동에 어쩔 줄 몰라 했다고. 더블V는 기본적인 신곡 소개부터 평범하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하며 개인기 시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역대급 큰 활약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더블V(송은이&김숙)와 MC 정형돈, 데프콘은 함께 즉석 화음 합창부터 게임 대결까지 오직 <주간아이돌>에서만 볼 수 있는 두 콤비의 대립구도를 선보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절친들의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신인 걸 그룹 ‘더블V’의 열정 가득 첫 데뷔현장은 오는 1월 17일(수)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미정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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