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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 모의 면접 결과, “떨어질 확률 90%!”

기사입력2018-01-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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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실제 면접에 앞서 모의 면접을 치렀다.



1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기업 면접에 임하는 면접의 신편이 펼쳐졌다.


조세호는
아버지가 예전에 모 기업 인사담당이었다면서 큰소리쳤다. 실제 집에서 아버지 조규성 씨를 모시고 모의 면접을 치렀으나 시작부터 오류였다.


계속 버벅대는 조세호의 모습에 아버지는 면접 평가를 하면서 면접 노하우를 전수했다
. 아버지는 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게 명확하게 뜻 전달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90프로 이상 떨어진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게임 기업
, 배달앱 기업, 제과 기업 등에서 면접을 봤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부터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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