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깔끔+예민 윤정수에 "조금 눈치 보인다"

기사입력2018-01-12 23:0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강다니엘이 윤정수의 깔끔함에 눈치가 보인다고 고백했다.

12일(금) 방송된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김재환이 윤정수와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가 발칙한 동거팀에 새로운 집주인으로 합류했다. 깔끔한 윤정수는 방 청소를 마치고 손님들을 맞았다. 첫번째 방주인은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깔끔하고 예민한 집주인 윤정수와 안 맞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두 번째 방주인인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등장했다. 윤정수와 육중완은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의 등장에 쩔쩔매며 그들을 반겼다.


곧 그들은 서로의 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계약절차를 밟았다. 윤정수는 무엇보다 깔끔함을 강조했고 이에 강다니엘은 "조금 눈치가 보이긴 한다"며 장난을 쳤다. 이에 윤정수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너 그 말은 편집해야돼. 형 큰일난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