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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극

<낫 플레이드> 원미경, '60대 당구여신' 열연! '국민 엄마'의 파격 변신

단막극홈페이지 2018-01-11 09:45
<낫 플레이드> 원미경, '60대 당구여신' 열연! '국민 엄마'의 파격 변신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낫 플레이드>(Not Played, 극본 강민수/ 연출 유종선)에서 원미경의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국민 엄마’로 가슴 절절한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던 원미경이 또 다른 ‘엄마’의 이야기로 재미와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13일(토) 밤 12시 방송될 <낫 플레이드>는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시작하며 뒤늦게 당구에 재능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다. 원미경은 ‘주인공 ‘나인숙’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나인숙’은 자식에 이어 손주까지 돌보며 워킹맘인 며느리를 대신해 살림까지 챙겨야 하는 60대 중반의 여성이다. 용돈벌이 삼아 당구장 청소 알바를 하다 뒤늦게 당구에 빠지게 된다.

최근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원미경이 헌신적인 엄마였다면 이번 <낫 플레이드>에서는 자신 안에서 꿈틀거리는 당구에 대한 갈망과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내적갈등을 하는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뒤늦게 빠진 당구 맛에 소녀처럼 좋아하는 귀여운 모습부터 책임감 강한 ‘엄마’의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선으로 원미경의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낫 플레이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찍기 전에 모든 촬영을 마쳤다. 매일같이 당구 연습을 하던 원미경씨의 연기투혼이 빛이 발할 웰메이드 작품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배우 원미경에 이어 동방우(명계남)이 고구마 같은 남편 ‘박봉철’로 분한다. 동방우는 최근 연극계에서 ‘제54회 동아연극상’의 연기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극 무대 위에서는 ‘명계남’, 브라운관과 스크린 속에서는 ‘동방우’로 활동하기로 한 그가 오랜만에 <낫 플레이드>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 영화 <1987>, <미옥> 등 스크린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이희준이 극중 당구장 사장 ‘조성욱’ 역을 맡아 함께 한다. 당구에 재능 있는 나인숙(원미경)을 꼬셔 본인이 운영중인 당구장의 경영난을 통해 타개하려는 인물이다. <낫 플레이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메시지에 공감 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이희준의 맛깔 나는 연기도 기대해도 좋을 것.

원미경, 명계남, 이희준이 출연하며 웰메이드 단막극을 예고하고 있는 <낫 플레이드>는 오는 13일(토) 밤 12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iMBC 김미정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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