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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정애리 소개로 김해인 만났다던데...” 신다은, 김해인 향한 의심 커져

역류홈페이지 2018-01-11 09:32
<역류> “정애리 소개로 김해인 만났다던데...” 신다은, 김해인 향한 의심 커져
신다은과 김해인이 서로를 의심하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11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역류> 44회에서는 서로를 견제하는 김인영(신다은)과 채유란(김해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강백산(정성모)의 사무실에서 유란을 본 인영은 강준희(서도영)에게 백산과 유란이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하며 친해지기 시작한 계기가 있었는지 묻고, 준희는 자신 때문일 것이라고 한다. 인영은 여향미(정애리)가 준희에게 유란을 소개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운을 떼고 준희는 일부러 소개하신 것은 아니고 일이 생겨 유란에게 입원해있던 준희를 부탁하고 간 것이라고 한다. 이어 준희는 낯선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받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향미가 유란이 준희의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날 인영은 강동빈(이재황)에게 유란이 의외로 낯을 많이 가려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걱정된다고 이야기하며 유란이 장과장(이현걸)을 불편해하는 것 같지 않았냐고 묻는다. 동빈은 편한 게 더 이상하지 않냐고 하며 알아서 잘 적응할 것이라고 한다. 집에 돌아온 인영은 향미와 유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유란씨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어머님뿐인가, 장과장은 어머님 심부름을 하고’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란을 향한 의심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동빈은 장과장에게 “수거해주신 핸드폰은 제 명의로 된 것도 아니고 수거 즉시 파기했습니다”라고 하며 추적이 불가능하므로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동빈은 혹시 수거 과정에서 흔적을 남긴 것이 없는지 염려하고 장과장은 흔적을 남기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동빈을 안심시킨다.


한편, 프로젝트를 마치고 회식을 하게 된 인영은 윤대리(윤영일)의 계속되는 술 권유를 거절하지 못해 곤란해하고, 준희가 흑기사를 자처하며 이를 대신 마신다. 눈을 걱정하며 미안해하는 인영에게 준희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조카한테 술을 마시게 할 수는 없었다고 하며 자신이 흑기사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매장에 함께 방문한 향미와 유란을 본 공다미(임도윤)는 인영에게 전화해 선화와 닮은 사람이 향미와 함께 왔다고 전한다. 이어 선화는 인영에게 전에 선화와 닮은 사람을 봤다는 게 유란이었는지 묻고, 이 모습을 유란이 목격한다.

MBC 아침드라마 <역류>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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