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소원(박진우)은 정민우(심지호)를 불러냈다.
소원이 자신을 뒷조사하고 다닌 걸 안 정민우가 불쾌하게 여기자 “급작스럽게 결혼 결정해서 걱정됐다”라며 소원은 변명했다. “궁금한 게 뭡니까? 뭔가 꺼림직해서 뒷조사한 거 아닙니까!”라는 정민우의 추궁에 소원은 “정박사님을 보스턴에서 봤다는 말을 들어서요.”라고 답했다.
정민우는 쌍둥이 동생이라고 해명하면서 하바드대학 신분증까지 보여줬다. 할 말을 잃은 소원에게 정민우는 “다신 이런 일 없게 조심하시오.”라고 경고했다.
그런 정민우를 붙잡고 소원은 “연주 겉만 화려했지 속은 착하고 여린 사람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정민우는 “그렇게 연주 씨 생각한다면 이제 내 여자니까 주제넘은 관심 꺼주시죠.”라며 쐐기를 박았다.
소원이 주제넘은 짓을 한 걸까 정당한 의심을 한 걸까.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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