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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파퀴아오 VS 양세형 ‘역사에 남을 세기의 막장 대결!’

기사입력2018-0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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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파퀴아오의 대결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파퀴아오 주먹이 온다편이 펼쳐졌다.


특수제작한 팔로
1+1 길이가 된 양세형을 보고 파퀴아오는 헛웃음만 날렸다. 해설자는 잽만 내밀고 있으면 판정으로 이길 상황이라고 평했다.


그러나 파퀴아오는 빈틈을 노리고 파고들어 배를 치는 전략을 썼다
. 양세형은 하기 싫어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박명수는 빌어빌어라고 거들었다.


이날 방송은
파퀴아오 주먹이 온다조세호 청문회로 진행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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