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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역술가 박성준, 대운이 들어오는 김태희 관상을 만드는 비법공개!

기사입력2018-01-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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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박성준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대운이 들어오는 김태희 관상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신상 꿀이득 2018 대박 안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집에는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신 대표 강성태, 역술가 박성준, 변호사 장천,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출연했다.
역술가 박성준의 비법에 박나래는 “이거는 성형 얘기잖아요.” 라고 끼어들었다. 이에 박성준은 “성형을 아무리해도 바뀌진 않지만 성형말고 운을 좀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박성준은 “얼굴을 보면 오악이라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이마, 코, 양쪽 광대, 턱으로 된 오악이라고 하는 다섯군데는 빛나고 윤기가 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MC들이 “여자분들 그래서 하이라이터 많이 하지않냐”면서 술렁였다.
계속해서 박성준이 “두번째는 얼굴을 촉촉하게 업그레이드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하자 박나래와 김숙이 방송중에 미스트를 뿌리며 어떠냐고 물었다. 이 모습을 본 박성준은 "그렇게 단순히 바꿀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다." 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두분의 얼굴은 척박하진 않으나 얼굴의 관상이 확산형 얼굴에 가깝다.”고 하며 “약간 좌우 광대가 발달되어 있다."고 “광대는 오지랖이거든요."라며 "오지랖이 발달되어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기질이 있는데 이런 기질을 갖고있는 얼굴은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의존하기 어려운 얼굴형이예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근데 제가 사실 광대를 쳤거든요."하며 "얼마나 더쳐야돼, 여기서 더치면 죽는다고 했거든요”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박성준은 “광대를 깎는다고 그 성향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면서 “마지막 3번째 포인트는 미간의 주름이다”라고 “명궁이라고 하는 눈썹과 눈썹 사이는 깨끗하고 상처가 없고 주름같은게 없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름이 있는 경우에는 중도 좌절이나 (무언가) 하다 막히는 그런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술같은걸 통해서 깨끗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성희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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