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무한도전> “잠깐만!” 한 마디에 대역죄인 된 조세호, 진실은 과연?!

기사입력2017-12-30 20:3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조세호가 연습 흐름을 끊어 멤버들에게 혼쭐났다.



12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전설의 주먹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앞둔 멤버들이 훈련에 나섰다.


일일코치로 등장한 유병재의 지도 아래 멤버들은 복싱 연습을 했다
. 하하가 연습 도중 누가 잠깐만이라고 했다라며 흐름이 끊기자 역정냈다.


멤버들은 조세호를 의심했고
, 사방에서 조세호가 잠깐만이라고 했다는 증언이 쏟아졌다. 조세호는 아무 말 안 했다라면서 극력 부정했지만, 오디오 판독 결과 잠깐만, 빠르다라고 말한 것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은 복싱의 전설 파퀴아오와 시합 도전기가 펼쳐졌다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