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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 박세영에 “장승조와 헤어져. 변호사 돼주겠다” 제안!

기사입력2017-12-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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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박세영에게 장승조와 헤어지라고 권유했다.



23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에서는 강필주(장혁)가 나모현(박세영)에게 나기철(박지일) 죽음의 배후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주는 모현을 만나 나기철이 남긴 핸드폰을 건네며 “녹음을 들으면 나의원님이 돌아가신 원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주는 모현에게 “많이 두려울 거다. 그래도 꼭 끝까지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모현은 장국환(이순재)이 나기철에게 자살을 종용하는 내용의 음성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필주는 모현에게 “부천(장승조)이랑 헤어지고 청아를 떠나라. 변호사가 돼 주겠다.”고 제안했다.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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