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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로코퀸’ 박은빈,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멜로 눈빛’ 선사

기사입력2017-12-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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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의 로맨스 눈빛이 화제다.


2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대본에 열중하는가 하면, 애정 어린 눈빛으로 상대방을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이정주(박은빈 분)가 자신의 힘든 마음을 사의현(연우진 분)에게 털어놓는 장면으로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를 엿볼 수 있어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박은빈은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심쿵하게 만드는 청순 미모를 자랑 할 뿐만 아니라 깊고 따뜻한 모든 감정이 담긴 멜로 눈빛까지 완벽하게 장착하고 있어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박은빈 눈빛은 말이 필요 없다”, “미모에 분위기까지 다 갖췄다”, “판사 로맨스는 처음이라 설렌다”, “박은빈 눈빛이 다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19-20화에서는 이정주와 사의현이 서로에게 의지하는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친오빠 최경호(지승현 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이정주가 최경호 재심청구 사건 심문에 직접 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그들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최경호 재심청구 사건 심문 결과가 어떻게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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