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성훈, 조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20년전 피치못할 사건으로 헤어진 이란성 쌍둥이 형제가 범죄자와 형제로 다시만나면서 생기는 사건을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오는 1월 4일 개봉.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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