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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보도스틸 공개!

기사입력2017-1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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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발행 부수 290만부를 돌파한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첫사랑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감독: 코이즈미 노리히로│출연: 사토 타케루, 오오하라 사쿠라코ㅣ수입/배급: ㈜영화사 빅ㅣ개봉: 2018년 1월 18일]


누적 발행 부수 290만부를 돌파한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새해 극장가를 첫사랑의 감성으로 물들일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는 이름도, 정체도 거짓말뿐인 천재 작곡가 ‘아키’와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허니보이스 소녀 ‘리코’의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작품. <태양의 노래>를 연출한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각본가이자 일본 로맨스 영화 흥행열풍의 중심에 있는 요시다 토모코가 참여하여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홧김에 시작한 연애로 이름도, 직업도 모두 거짓말뿐인 ‘아키’와 그의 거짓말을 믿는 소녀 ‘리코’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정체를 숨길 수 밖에 없는 아키와 그런 아키에게 첫 눈에 반한 리코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천재작곡가 역할을 위해 직접 피아노와 베이스 연주를 선보인 사토 타케루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 풍부한 감성은 물론 달콤한 노래까지 선사한 신인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킨다. 이렇듯 두 배우의 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은 설렘과 애틋한 분위기로 첫사랑 로맨스에 대한 감성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 원작, 일본 흥행보증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1월 18일, 관객들을 가슴 뛰는 첫사랑 로맨스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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