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지의 마법사> “아이 러브 유” 시칠리아 현지인, 한채영에 첫 눈에 반했다.

기사입력2017-12-10 19:5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한채영이 시칠리아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레티모에 도착한 김수로, 진우, 한채영은 사진 속 배를 찾아 나섰다. 배를 찾은 세 사람은 차례로 배에 올랐고, 채영이 배에 오르자 배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채영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채영에게 “아름답다”고 말하며 탄성을 자아냈고, 곧이어 “아이 러브 유”라며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