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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캐롤송 '러브 크리스마스'에 이어 故 유재하 추모앨범 프로듀싱 참여

MUSIC톡홈페이지 2017-12-07 17:17
뮤지, 캐롤송 '러브 크리스마스'에 이어 故 유재하 추모앨범 프로듀싱 참여
가수 뮤지가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발매한다.


뮤지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러브 크리스마스'(Love Christmas)를 공개, 뮤지만의 캐롤송을 선보인다. '러브 크리스마스'는 뮤지의 솔로앨범에 참여했던 Randyachtz와 XQ가 뮤지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밝은 크리스마스 음악과는 다른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뮤지는 "2년 전에 만들어진 노래였는데 드디어 소개를 시켜드리게 됐다.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노래"라며 '러브 크리스마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또한, 뮤지는 故 유재하의 추모앨범에도 참여했다.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지가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린 故 유재하의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의 전곡이 공개된다.

뮤지는 김조한과 킬라그램이 함께 부른 '지난날'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산뜻하고 리듬감 있는 원곡을 재해석해 아련한 느낌을 더한 뮤지는 "앨범 한 장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 깊숙이 기억되고 있는 유일한 뮤지션 故 유재하의 헌정 앨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故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을 맞아 수지와 윤종신, 블락비 등 많은 가요계 후배들이 6개월여 간의 작업을 거쳐 추모의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최근 다양한 앨범으로 활동 중인 뮤지는 지난 9월 20일 래퍼 한해와 황승언이 함께한 '걔소리야'를 시작으로 XQ, 제이블랙이 피처링한 '신도림', 그리고 UV와 최자가 함께한 '자형'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뮤지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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