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과 유니셰프한국위원회가 함께 진행하는 ‘LOVE MYSELF’ 캠페인에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LOVE MYSELF’는 지난 11월부터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LOVE MYSELF’ 펀드를 구축하고 5억 원 기부 등을 진행했었다.
한편, 방시혁 대표는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 ‘빌보드 200’ 7위,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트스트상’ 수상을 이끌며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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