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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흑기사> 제목에 담긴 중의적 의미? "서로에게 흑기사가 되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목드라마홈페이지 2017-12-05 16:06
<흑기사> 제목에 담긴 중의적 의미? "서로에게 흑기사가 되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5일(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출을 맡은 한상우PD는 <흑기사>라는 제목에 담긴 남다른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한상우PD는 "막다른 골목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할 때, 누구나 흑기사가 나타나서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감정을 느낄 거다. 드라마 상으로도 처음 그렇게 등장은 하게 되지만, 저는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누군가의 흑기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흑기사>는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되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함한 중의적 제목이다. 서로에게 흑기사가 되어주면서 함께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흑기사>는 비극의 끝에서 운명적인 힘과 만나 인생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오랜 시간에 걸친 운명적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오는 6일(수)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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