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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조정석이 가장 밝게 웃었던 순간은? (feat. 첫촬영)

기사입력2017-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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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동탁(조정석)과 지안(혜리)은 첫 촬영이 믿기지 않을만큼 화기애애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조정석은 촬영 중간중간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꽁냥꽁냥
그냥 대화하면서 설렘 유발하는 조정석-혜리
첫 촬영이 믿기지 않는 달달함이네요♡


다시 대사 시작하는 부분 짚어주는데
'쪼르르' 그 와중에 또 귀엽고 난리!


그러다 갑자기 귀가 안 들리는(?) 조정석ㅋㅋㅋ
의외의 허술함 뽐내는 조정석 덕분에
갑자기 혜리가 선생님으로 보이는 마법~



이번에는 혜리 성대모사(?)까지 시작한 조정석
뭔가를 인상 깊게 본 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웃김


드디어 밝혀진 '조정석이 가장 밝게 웃었던 순간'은?
먼저 퇴근해서 하나도 안 좋고 마음이 너무 불편할 때.jpg
이상 웃음 꾹 참는 모습까지 매력 철철 넘치는
<투깝스>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 MBC <투깝스> 공식홈페이지에서 영상스케치 더보기



iMBC 김은별 | 영상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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