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월)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이 조항준(김민종)을 살해한 범인에게 습격을 당하곤 송지안(이혜리)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탁은 검은 헬멧을 쓴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다. 동탁은 괴한이 항준을 살해한 범인과 동일인임을 직감했다. 수창이 무력한 자신에 안타깝게 발을 구르는 그때 지안이 경찰서로 들어섰다.
지안을 발견한 괴한은 급히 도주했고 도주 과정에서 지안의 앞에 제 소지품을 떨궜다.
동탁은 지안과 함께 검은 헬멧을 쫓았다. 하지만 동탁과 지안은 폭주족의 방해로 인해 검은 헬멧을 놓치고 말았다. 그뿐만 아니라 쌓아놓은 철골에 부딪힐뻔 했으나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안을 발견한 괴한은 급히 도주했고 도주 과정에서 지안의 앞에 제 소지품을 떨궜다.
동탁은 지안과 함께 검은 헬멧을 쫓았다. 하지만 동탁과 지안은 폭주족의 방해로 인해 검은 헬멧을 놓치고 말았다. 그뿐만 아니라 쌓아놓은 철골에 부딪힐뻔 했으나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투깝스>는 졸지에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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