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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조정석-혜리, 의문의 괴한에 습격…아슬아슬 위기탈출!

기사입력2017-1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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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다.

4일(월)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이 조항준(김민종)을 살해한 범인에게 습격을 당하곤 송지안(이혜리)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탁은 검은 헬멧을 쓴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다. 동탁은 괴한이 항준을 살해한 범인과 동일인임을 직감했다. 수창이 무력한 자신에 안타깝게 발을 구르는 그때 지안이 경찰서로 들어섰다.

지안을 발견한 괴한은 급히 도주했고 도주 과정에서 지안의 앞에 제 소지품을 떨궜다.


동탁은 지안과 함께 검은 헬멧을 쫓았다. 하지만 동탁과 지안은 폭주족의 방해로 인해 검은 헬멧을 놓치고 말았다. 그뿐만 아니라 쌓아놓은 철골에 부딪힐뻔 했으나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투깝스>는 졸지에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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