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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선우재덕, 장승조 청아家 핏줄 아닐 거라 의심... ‘위기’

기사입력2017-12-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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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이 장승조가 청아가 핏줄이 아닐거라 의심하기 시작했다.



2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에서는 장성만(선우재덕)이 장부천(장승조)과 장여천(임강성)의 유전자검사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주(장혁)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부천이 청아가 핏줄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필주의 행동을 주시하던 장성만이 이를 알게 됐고, 성만은 정말란(이미숙)이 장국환(이순재)의 유전자 검사를 한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생각에 잠겨있던 성만은 “부천이가 장씨 집안 씨가 아니면 제일 좋은 건데...”라며 “여천이와 부천이 유전자 검사를 해봐라. 짚이는 데가 있다.”고 지시했다.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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