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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마틸다 해나, 가수로서 4번째 도전! '넌 is 뭔들'로 존재감 증명

기사입력2017-12-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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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해나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으로 4번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해나는 지난 2013년 걸그룹 키스&크라이로 데뷔해 10월 18일 '모던하게'를 발매했다. 그 후 2014년 1월 24일 '도미노 게임', 5월 7일 '나쁜 여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채 2014년 키스&크라이는 해체했다.

그 후 해나는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이승철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아 TOP 10까지 진출했지만, 아쉬움 속에 그 도전을 멈추게 됐다.

그러나 가수를 향한 해나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고, 2016년 마틸다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올해 대학로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선 역으로 관객도 만났다.


해나는 <더 유닛>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가수로서의 4번째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 유닛> 미션무대 '넌 is 뭔들'에서 보인 상큼한 표정과 완벽한 노래실력, 포인트 안무 등은 그동안의 열정, 노력을 드러내 앞으로 해나가 보일 활약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더 유닛>에는 해나를 포함해 마틸다 단아와 세미, 새별 모두가 출연을 확정, 개개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iMBC 김혜영 | 사진 박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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