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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김준호> 신선한 콘텐츠로 구독자 수 6만 명 돌파! 마성의 매력 발산!

기사입력2017-12-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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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유쾌한 영상들로 대중을 폭소케 하며 '뼈그맨'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 6월 25일(일)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얼간김준호> 채널을 개설하고 전 세계를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개설 5개월 만인 현재(11월 30일 기준) 구독자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얼간김준호>는 ‘월간 윤종신’을 잇는 김준호의 프로젝트. 첫 작품인 ‘Good Zombie(feat. 징고)’의 음원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로 개그계와 가요계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KBS 2TV <1박 2일>에서 웃음 콤비로 활약 중인 김종민과 ‘찰리와 신바(Chalie & Shinba)’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준호는 <얼간김준호> 채널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들을 게재해 한 번 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백팩준호’, ‘가위 바위 보 대회’, ‘팬티 빨리 입기 세계신기록 도전’ 등 다채로운 영상과 이벤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준호가 백팩키드 춤을 추는 ‘백팩준호’ 영상은 조회 수 34만 건을 돌파하며 가장 핫한 동영상으로 꼽히고 있다. 이어 개그팀 ‘보물섬’과 몰래카메라 콘셉트로 찍은 영상은 32만 건을 넘어섰다.

기네스북 이름 등재를 꿈꾸며 진행된 첫 번째 도전 ‘팬티 빨리 입기 세계신기록 도전’에서는 29.01초 동안 팬티 11개를 입어 비공식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재미를 유발하며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 것. 또한 그의 두 번째 도전 ‘소리 오랫동안 지르기’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눈에 띄었다. <얼간김준호> 유튜브 구독자이며 현장에서 구독하면 참여할 수 있는 ‘가위 바위 보 이벤트’가 대표적으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총 상금 100만원을 걸고 가위 바위 보를 진행, 현장에서 125명의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처럼 김준호는 <얼간김준호> 채널을 통해 상상을 뛰어 넘는 신선한 콘텐츠, 대중과 소통하는 개그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웃음을 전파하며 코미디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김준호의 웃음만발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얼간김준호>에서 만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유튜브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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