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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수아,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해

기사입력2017-11-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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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수아가 중국활동과 성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수아는 오랜만에 봐서 못 알아봤다고 장난치는 MC들과 게스트로 나온 김용만의 말에 본인은 지금이 더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처음 보니 어색해서 그런데 지금 보니 훨씬 낫다"고 말했고 이에 홍수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대기실에서 수아를 찾았다"고 밝혔고, 김국진도 "들어오자 마자 수아가 맞냐"고 물어봤다고 장난을 쳤다.


홍수아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었는데, 성형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며, 예전이 더 매력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지금이 더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11월 29일(수)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홍수아, 김용민, 천명훈, 김경민이 출연했으며 스페셜MC로는 은지원이 출연했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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