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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인 국회’ 무한도전팀, 국회 발의 현장에 가다!

기사입력2017-11-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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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팀이 국회를 방문했다.



11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원방송 이후 변화가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갔다.


유재석
, 하하, 양세형은 국회의원 4선 방지법 발의를 약속한 이용주 의원을 찾아갔다. 이용주 의원은 오늘 중으로 발의할 겁니다!”라고 해 무한도전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저희가 빚받으러 온 거 아닌데요라는 유재석에게 이용주 의원은 서명할까말까 왔다갔다 하는 상태라 좀 도와주시면...”이라고 했다. 멘트를 부탁하자 이용주 의원은 “3선까지만 하시라고....”라고 해 부담을 안겼다.


이에 찾아간 송기석 의원은
“4선 방지법은 저와 관계가 높으니까라며 쉽진 않지만 논의해볼만 하다라고 얘기했다. 결국 송기석 의원이 서명, 날인하면서 발의 준비가 완료됐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 근황을 알리는
무한뉴스’, 연중기획 국회의원이후의 모습, 성화봉송 현장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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