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1년 7개월 만에 신곡 ‘Shall We Dance’로 컴백한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출연했다. 이날 ‘쇼미 더 개카’ 코너에 도전한 블락비 멤버들은 지코의 카드 사용권을 걸고 틀린 그림 찾기와 태일의 카드 사용권을 걸고 태일의 심장 박동수를 가장 높게 올리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을 했다. 블락비 멤버들은 모두 태일의 팬들로 유명하였으나 심장 박동수를 높이기 위해 태일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쇼미 더 사카'에 앞서
어떤 아이템을 선택했을까~?

막내 놀리기가 제일 쉬웠어요
장난꾸러기 형들


어? 침구!
기회다!!!!!!
피오의 반격(?)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피오 놀리기에 대동단결!


모두를 놀라게 한 박경의 아이템은
건강검진!
천잰데?
권이 표정 내 표정@.@


그런데...!그런데...!
반전 엔딩도 아니고오!!
'사카'가 아니었어!!!!


그렇게 시작된
'쇼미 더 우카'
재효...야..? 이건 나도 알겠어!!


바뀐 모습 눈치채셨나요?


그러엄~
아주 한눈에 확~!!! 보이네


난 가장 큰 변화를 줬어
po당당wer


도니코니 움찔!
와...대다내 우지호


이어서 '쇼미 더 탤카'
우리탤형 너므 귀여워~
그 소리는 익숙해..무덤덤...

그렇다면 비장의 카드다!
태일을 웃게 한 마법의 단어 '트와이스'


태일 덕후들 심쿵
우리 태일이가...!


귀여움이 익숙하다면
내 귀여움을 보여줘야지!


아 한방이 필요해
형 '영장' 나왔던데


초토화
'예깜사' 박경 머리 대다내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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