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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기억의 밤> 김무열 "스포 많은 영화라 홍보할 때 답답했다"

한국영화홈페이지 2017-11-22 16:38
<기억의 밤> 김무열 "스포 많은 영화라 홍보할 때 답답했다"

22일 오후 동대문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기억의 밤>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김무열은 영화 속에서 굉장히 다양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는데 "스포가 많은 이야기여서 그동안 홍보, 인터뷰 하면서 답답했었다. 극 전체를 관통하는 유석이라는 인물의 감정은 스펙트럼은 넓지만 목적은 분명했다. 그런 면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많은 힘이 되었다."라고 연기의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과 같이 연기한 소감에 대해서는 "강하늘의 데뷔작을 같이 했었어서 알고 지낸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의견 나누는 것도 편했다. 서로 눈치보는 성격들이어서 조심도 했고 눈치도 빨라서 말하지 않아도 잘 알아채고 그랬다. 강하늘은 개인적인 친분도 있지만 또래 배우중에 독보적인 배우라고 생각이 든다. 인간적인 것까지 많이 배우고 느꼈었다. 서로 시너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서로 약속하거나 원하는 게 없이 각자의 것을 가지고 연기를 할때 서로에 대한 배려, 집중이 있어서 그때그때 재미있는 시너지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라고 밝히며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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