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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고경표-안재홍-이동휘-최성원, <슬기로운 감빵생활> 현장 방문한 의리의 쌍문동 친구들

기사입력2017-1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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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현장에 <응답하라 1988> 혜리, 고경표,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이 깜짝 응원을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이 오는 22일(수) 밤 9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신원호 감독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혜리, 고경표,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등 <응답하라1988>을 빛낸 쌍문동 친구들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현장을 찾았다. 세트장을 직접 찾은 이들은 “슬기롭게 응답하라 감빵생활”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촬영팀을 위한 뷔페 한 상을 선물했다. <응답하라1988>을 연출했던 신원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남다른 의리를 뽐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1988>에서 여주인공 ‘덕선’으로 활약했던 배우 혜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응답하라> 만큼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저희도 항상 응원하겠다.”며 힘찬 에너지를 전했다. 혜리는 이어 “다 같이 신원호 감독님을 응원하러 왔다. 현장에 직접 와 보니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앞으로 방송될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더욱 기대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신원호 감독의 신작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첫 방송은 오는 22일(수) 밤 9시 1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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