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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캠페인 ‘러브펫챌린지’, 공승연·경리 미션 성공! 기부 행사 진행

기사입력2017-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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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티브이(skyTV, 대표 김영선)의 반려동물 캠페인 ‘러브펫챌린지(Love Pet Challenge)’가 두 번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러브펫챌린지’는 스카이티브이의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skyPetpark)’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가 함께하는 동물보호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연예인이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통해 마련된 사료를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한다. 사료는 ‘내추럴발란스’의 후원으로 동물보호 단체인 ‘케어(care)’에 기부되고 있다.

스카이티브이는 지난 16일 두 번째 챌린저로 나선 배우 공승연이 후크볼 미션으로 획득한 사료 290kg과 세 번째 챌린저 가수 경리가 플라잉디스크 미션으로 획득한 사료 320kg, 총 610kg을 동물권 단체 케어(care)에 기부했다

이 날 기부행사에는 1회~3회까지 온라인으로 통해 방영했던 ‘러브펫챌린지’의 영상 1조회수당 1g의 사료를 추가로 기부하는 미션을 추가해 총 10만 조회를 달성, 100kg의 사료를 추가로 기부하였으며 동물권 단체 케어(care) 박소연 대표(사진 좌)와 후원사인 ‘내추럴발란스’ 윤성창 부사장(사진 우)이 함께 참여했다.


스카이펫파크는 2014년 10월 개국,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스카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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