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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 장혁x장승조 신분 바꾼 사실 알았다! ‘위기의 장승조’

기사입력2017-11-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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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장혁과 장승조의 신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8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에서는 나모현(박세영)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강필주(장혁)와 장부천(장승조)의 신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현은 “저 기억하시냐? 장부천이다.”라고 필주의 인사에 “안녕하세요. 강필주 씨”라며 인사하며 자신이 알게 된 사실을 드러냈다.

필주는 그 사실을 부천에게 알렸고, 부천은 모현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게 장여천(임강성)일 거라 의심했다. 이에 부천은 “엄마 얼굴 못 본다”며 자살시도를 했다.


하지만 곧이어 “죽고 싶지 않은데... 어디라도 다쳐서 드러눕고 싶다.”며 필주에게 울며 매달렸다.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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