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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페셜MC 송민호, 아니 송모지리 고정 갑시다

라디오스타홈페이지 2017-11-16 00:11
<라디오스타> 스페셜MC 송민호, 아니 송모지리 고정 갑시다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송민호가 '송모지리'의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MC로서 신고식을 치렀다.


게스트로 송민호와 나이 차이가 큰 중년 배우들이 출연한 11월 15일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형님들의 토크를 경청하다가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드는 등 원래 그 자리의 주인공이었던 슈퍼주니어 규현과는 또 다른 역할을 담당했다. 파업 전에 녹화된 방영분이 두 달만에 방송이 된 만큼 송민호의 머리 색깔 역시 과거의 머리색이었던 초록색이라 시간의 변화를 느끼게 했다.


송민호는 형님들에게 질문을 던질 때 '김일우 님' '김승수 님'이라고 '님'자를 붙이며 존칭을 해 귀여운 존대로 막내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애할 때 '슬로우연애'를 지향하며 손 한번 잡는데 6개월이 걸린다는 김승수의 답변 다음에 송민호는 '요즘은 역순으로 한다'며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옛날 이야기들을 하는 형님들과 송민호의 나이 차이는 크게는 스무살 이상. 94년생인 송민호는 '아버지 이야기 듣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양익준은 '<똥파리> 이후로 왜 감독작이 없느냐'는 질문에 '연기를 할 때에는 내 역할만 신경 쓰면 되는데 감독은 결정하고 챙겨야 할 게 너무 많다. 40분 짜리를 준비하기도 했는데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두달 만에 방송을 다시 시작한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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