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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감독 "제작발표회를 따로 하지 않는 이유는..."

수목드라마홈페이지 2017-11-15 12:14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감독 "제작발표회를 따로 하지 않는 이유는..."
15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는 tvN의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신원호 감독과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응답하라1997> <응답하라1994> <응답하라1988>등 '응답하라' 시리즈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신원호 감독의 신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의 제작진과 베테랑 배우진, 미지의 공간 '감옥'을 소재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총 24명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드라마는 이름, 나이, 직위, 자유 또한 없는 세상 가장 낯선 곳을 의미하는 교도소를 배경으로 또 다른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22일 첫방송 예정인데 별도로 제작발표회를 하지 않고 배우들 없이 혼자서 기자간담회로 갈음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신원호 감독은 "배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서"라고 답변하였다. "<응답하라 1997>떄 제작발표회를 한번 했었다. 그때 출연자들이 다 나왔었는데 내공이 깊지 않고 노출이 많이 되지 않고 인지도가 높지 않은 친구들이다보니 질문을 받는 횟수가 적더라. 그중에서도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친구들에게 질문이 몰리고, 질문을 받지 못하는 다른 친구들은 제작발표회를 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더라. 언론에 많이 노출된 경험이 없기에 대답을 잘 하지도 못하는 친구들이다보니 한참 촬영하고 있을때 그런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 보다는 방송이 나가서 잘 되고 인기가 더 생긴 후에 인터뷰 요청이 오면 이 친구들에게도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 걱정이 제일 커서 배우들을 데리고 나오지 않았다. 사실 나는 이런 자리도 안 갖고 싶다는 입장이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혼자 나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1월 22일 수요일 밤 9시 10분에 첫방송 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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