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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JYP 소속 신류진 오디션 영상 100만 뷰 돌파 ‘눈길’

기사입력2017-11-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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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믹스나인>이 본격적인 경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목도 높은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앞서 <믹스나인>은 1회부터 바나나컬쳐에서 오디션에 참가한 채창현과 이재준, 강화도에 위치한 FM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상연, 신중민, 정현우 등 눈길을 끄는 이들이 대거 등장해 향후 경합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2회에도 보이그룹 A.C.E의 이동훈-김세윤(와우)-김병관(제이슨), 그리고 리얼걸 프로젝트의 김소리-유키카-허영주-이예은, 이승준-김효진을 비롯한 온앤오프 멤버 등 실력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마지막 기획사 투어 내용이 담긴 3회 역시 마찬가지. 우태운-우진영-신류진 등의 참가자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류진은 수준급의 춤 실력을 보여주며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다음 날인 13일 네이버TV <믹스나인> 페이지에 올라간 신류진의 오디션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아울러 <믹스나인>은 스타급 참가자들의 등장과 함께 프로그램 화제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믹스나인>은 3회까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기획사 투어 과정을 통해 예선 참가자들의 면면을 보여줬다. 19일(일) 방송되는 4회부터 본격적인 경합이 시작된다. 현재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와 뮤직 플랫폼 멜론에서는 소년소녀들의 운명을 가를 대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매일 1인당 9명의 참가자들에게 투표할 수 있다.

JTBC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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