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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2> 신현준의 사랑을 독차지 한 마스코트견 ‘찰이’의 등장

기사입력2017-11-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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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네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존재가 나타났다.


11월 20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 마스코트견 ‘찰이’가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강아지 ‘찰이’를 양 손으로 끌어안고 눈을 맞추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구 ‘찰이’는 귀여운 자태로 신현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찰이’는 ‘경찰+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로, ‘시골경찰2’의 멤버들과 함께 영주 무섬마을을 지켜나갈 늠름한 마스코트견이다. ‘찰이’는 녹화 하루만에 <시골경찰2> 멤버들 전원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특히 이재준은 ‘찰이’가 행여 추울까 집안으로 옮겨주기까지 하며 애지중지 ‘찰이’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네 멤버들과 새로운 가족 ‘찰이’가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순경으로 생활하며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탄에는 1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현준, 오대환에 신임 순경 이정진과 이재준이 함께 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 조합을 갖춘 <시골경찰2>가 새로운 촬영지 영주 무섬마을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시골경찰2>는 MBC에브리원을 통해 11월 2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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