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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스크린 첫 데뷔 한 나나, 비주얼 현혹 <꾼>

기사입력2017-11-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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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꾼>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꾼>의 유일한 여자 사기꾼이자 거침없는 비주얼 춘자 역을 맡은 나나는,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입증된 연기뿐만 아니라 슈퍼모델 출신의 화려한 비율과, 한 잡지에서 뽑은 아름다운 얼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만큼 예쁜 얼굴이 돋보이는 배우. <꾼>을 통해 스크린에 도전하는 나나, 자꾸만 시선이 가는 그녀의 매력을 조금만 구경할까?


차분한 걸음걸이로 등장하는 나나


애프터스쿨에서 이제 어엿한 배우 나나로..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 미소




예쁨이 뿜뿜 빠져들지 않고는 못버틸 매력!
스크린에서 보게 될 나나의 '춘자' 이후 모든 캐릭터들까지 응원합니다~


한편, <꾼>은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이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판을 짜면서 벌어지는 범죄 오락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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