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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여왕’ 백지영, SR PROJECT 세 번째 주자로 참여..‘운명’ 티저 공개

기사입력2017-11-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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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배우 양기원, 서은아, 정다솔, 차준이 SR PROJECT '운명'을 위해 만났다.


오늘(10일) 0시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이하 세번걸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지영이 부른 세 번째 SR PROJECT '운명' 티저 영상을 공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앞서 공개됐던 SR PROJECT의 SR드라마로, 꿈을 이루게 된 일반인과 다양한 배역을 맡은 서은아, 양기원, 차준, 정다솔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입사의 설렘과 기쁨을 표정만으로 드러내는 서은아의 연기를 비롯해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네 사람, 삶에 지친 표정 등이 보기만 해도 울컥하게 만든다.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감성도 자극하는 '운명'은 프로듀서 SR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발라드곡으로, 치열하게 사는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탄생했다.


SR PROJECT는 세번걸이 프로듀서 SR과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기부로 완성된다. 윤민수와 지아에 이어 백지영까지 기부에 적극 동참하며 '사랑과 사람의 소통'이란 의미를 노래로 전한다.

일반인들의 스태프 참여부터 'SR DRAMA'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SR PROJECT VOL. 3 백지영의 '운명'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SR PROJECT VOL. 3 '운명'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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