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앨범 'PLAY'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2년 2개월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 데뷔 12년차에 걸맞는 유머와 여유는 물론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며 기자간담회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데뷔 12년 차! 여유 넘치는 그들의 포토타임
모여 있는 모습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끈끈한 유대감이 돋보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아요~ 좋아! 쌍엄지를 척!
손에 손 잡고 흔들흔들~ 12년을 함께한 우정
앞으로 이어갈 나날들 기대해봅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PLAY'는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결합돼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성장을 담았다.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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