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도둑놈, 도둑님> “일망타진해볼까?” 지현우x김지훈, 최종환 잡을 ‘동아줄→똥줄’ 작전!

기사입력2017-11-05 22:5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지현우와 김지훈이 최종환을 잡을 작전을 펼쳤다.



5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장돌목(지현우)과 한준희(김지훈)이 윤중태(최종환)와 최강규(김준원)를 일망타진할 작전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중태는 최강규의 도움으로 구치소 이송 중 탈출했다.

이에 돌목은 “윤중태는 도망친 다음 후일을 도모하자는 생각일 거고, 최강규는 마지막 동아줄을 잡은 셈이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쇼타임으로 그 동아줄을 똥줄로 만들어볼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돌목은 “화영(임주은)이 준 시계, 그 도청장치를 이용해보자. 일망타진해볼까?”라며 윤중태와 최강규를 동시에 잡을 작전을 펼쳤다.

후속으로 방송될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1월 11일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