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을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용화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룩을 선보인 로맨틱 여행, 풋풋한 학생이 되어 떠나는 배낭여행, 훈훈한 분위기의 힐링 여행, 댄디한 매력의 비즈니스 여행 등 다채로운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틀간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정용화는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으로 즐겁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의상과 배경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특히, 커피를 마시며 턱에 손을 괴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자상한 매력을 발산하는 정용화의 모습은 현장 관계자는 물론 촬영을 지켜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정용화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홀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온 산마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모습과 코믹한 매력으로 ‘엉뚱남’이라고 불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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