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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sia Artist Awards’ 내일(27일) 저녁 8시, ‘하나티켓’에서 티켓 오픈!

기사입력2017-10-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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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배우, 가수 통합 시상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내일(27일) 저녁 8시에 티켓을 오픈, 본격적인 관객맞이에 들어간다.


‘하나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매는 K-POP과 아시아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규모의 축제답게 전석 무료(예매, 발권수수료 및 우편배송료 5000원 관객부담)로 시상식의 의미를 더한다.

지금까지 배우 부문에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성훈,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 신현수, 강태오, 정채연부터 가수 부문에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모모랜드, 카드, 다이아, 스누퍼, 아스트로, 프리스틴, SNH48 7SENSES, THE RAMPAGE까지 국내를 비롯 아시아 최고의 셀럽들이 ‘AAA’에 대거 참석을 알려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이에 이번 티켓팅을 향한 열기 역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 오픈 당시 접속 폭주를 비롯 100%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팬투표 인기상’을 통해 ‘AAA’를 향한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특히 현재 ‘팬투표 인기상’은 가수 부문에서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치열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으며 각각 남자, 여자 배우 부문에서도 접전이 펼쳐지고 있어 수상의 영예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이처럼 ‘팬투표 인기상’ 투표 참여수만 보더라도 ‘AAA’의 영향력을 익히 실감할 수 있기에 이번 티켓팅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인업에도 초호화 스타 군단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시상식을 기다리는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AAA’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즐기는 'No.1' 시상식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16 수상자

▲ 대상= 조진웅(배우), 엑소(가수) ▲ 베스트 아티스트상= 박해진, 박신혜(배우), 트와이스, 방탄소년단(가수) ▲ 베스트 스타상= 박보검, 수지(배우), 세븐틴, 블락비(가수) ▲ 베스트 셀러브리티상=김지원, 진구, 남궁민(배우), AOA, 빅스(가수) ▲ 베스트 아이콘상= 김유정(배우), 방탄소년단(가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서강준, 남지현(배우) 마마무, B.A.P(가수) ▲ 신인상= 나나, 류준열(배우) 블랙핑크, NCT127(가수) ▲ 인기상= 엑소, 엑소 백현, 윤아 ▲ 바이두상= 엑소 ▲ 베스트 프로듀서상= 방시혁 ▲ 베스트 초이스상= 이시영, 성훈(배우), 다이나믹듀오(가수) ▲ 베스트 OST상= 거미 ▲ 아시아 스타상= 박보검(배우), 엑소, 윤아(가수) ▲ 뉴웨이브상= 곽시양, 이정신(배우), 황치열, 방대동(가수 · 중화권) ▲ 라이징 스타상= 박혜수, 신현수, 치푸(배우 · 베트남), 한동근, 우주소녀, 보이즈앤 맨(가수 · 일본)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AAA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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